평소에 노션을 이용해 학습과 정리를 많이 하기에, 노션 글을 티스토리로 옮겨줄 수 없을까 찾아보다 발견하게 되었습니다.노션에 작성한 글을 얼마나 오류없이 옮겨줄지는 모르겠지만, 이 글을 작성하면서 간단히 사용해보니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좀 더 사용해봐야 할 듯 합니다.)N2Thttps://github.com/jmjeon94/N2T해당 Github에 사용방법도 Readme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N2T 설정 시 참고한 블로그https://minimin2.tistory.com/176https://joel-helloworld.tistory.com/65겪었던 오류저도 카카오 2단계 인증을 해둔 걸 생각 못했네요..https://github.com/jmjeon94/N2T/issues/16 인증 요청이 ..

('https://sanhan.tistory.com'이하 '체리캘린더')은(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 이 개인정보처리방침은 2022년 9월 29부터 적용됩니다.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https://sanhan.tistory.com'이하 '체리캘린더')은(는) 다음의 목적을 위하여 개인정보를 처리합니다. 처리하고 있는 개인정보는 다음의 목적 이외의 용도로는 이용되지 않으며 이용 목적이 변경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18조에 따라 별도의 동의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할 예정입니다. ..

Vim에 능숙한 것은 아니지만, 개발을 처음 배울 때 에디터로 vim을 사용해왔기에 나름 vim에 친근함을 느끼고 있다. 그래서 Xcode에서도 Vim Mode를 사용하고 있다. (.swift 파일 등의 파일을 선택해, 코드를 작성하는 화면이 보이는 상태에서, 상단의 Editor 메뉴를 클릭하면, Vim Mode를 선택할 수 있다.) Vim Mode로 사용하면서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했는데, 바로 한글 입력 상태에서는 vim의 기능들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이었다. 입력모드에서 한글 타이핑을 하다가 노말모드로 들어갔을 때, 가장 불편함을 느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몇가지 방법이 나왔다. 그중에서 내가 선택한 방법은 Karabiner를 사용하는 것이다. Karabiner Karabine..

사진은 Main Storyboard에 3개의 View Controller가 추가되어 있는 상태다. View Controller들이 하나의 Storyboard에 있어, 연결관계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기도 하다. 그러나 프로젝트가 커지면서 필요한 화면이 늘어날 때, 이것들을 하나의 Storyboard에 모두 넣어서 관리하기는 쉽지 않다고 한다. 본인은 아직 학습 중에 경험해본 적은 없지만, Storyboard에 여러 개의 View Controller를 추가를 하게 되면, 느려지고, 오류들이 발생 하기도 하고, 협업 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구글링을 해보니,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하나의 Stroryboard에 하나의 View Controller를 만들어 프로젝트를 관리하기도 하는듯 하다. (..

열거형 구문 enum CompassPoint { // enumeration definition goes here case north case south case east case west } let direction = CompassPoint.east print(type(of: direction)) // CompassPoint 열거형 (enumeration) 은 관련된 값의 그룹(한정된 사례들, 케이스들)을 위한 타입을 정의하고, 코드에서 타입-세이프 방법으로 값을 동작하게 한다. 타입 세이프란 값에 대해 타입을 명확하도록 도와주고, 잘못된 타입의 값이 전달되는 것을 막아주는 것을 말한다. 열거형을 사용하면, 미리 정의해둔 타입의 케이스에서 벗어날 수 없으므로 코드의 가독성과 안정성이 높아진다. enum..

더보기 한빛미디어의 혼공 시리즈 중에서 두번째로 접하게 된 책이다. 첫번째로 본 책은 혼자 공부하는 C 언어 였다.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면서 거의 처음 본 책이 [혼자 공부하는 C 언어]였다. 그때 당시 공부할 때, 친절한 설명과 그림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 그렇기에 [혼자 공부하는 얄팍한 코딩 지식], 이 책을 접하는 순간, 디자인적인 친숙함을 느낄 수 있었고, 책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되었다. 저자 소개 고현민 -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다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느껴 컴퓨터공학을 전공했다. 스타트업에서 개발 팀장을 역임하며 풀스택 및 모바일 개발을 담당했다. 여러 서비스를 운영하며 쌓아온 지식을 사람들에게 쉽게 알려 주고 싶다는 일념으로 유튜브 채널 '얄팍한 코딩사전'을 만들었다. 지금은 ..